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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마지막 경기라 생각해”… ‘열혈농구단2’ 불꽃 리벤지

이반지 기자
2026-08-14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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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마지막 경기라 생각해”… ‘열혈농구단2’ 불꽃 리벤지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시즌1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던 ‘제이크루’와 다시 맞붙는다. 4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재대결인 만큼, ‘라이징이글스’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설욕과 반등의 기회다. ‘라이징이글스’는 연승 흐름을 되찾아야 하고, ‘제이크루’는 지난 시즌 패배를 되갚겠다는 각오다. 

서장훈 감독 역시 선수들에게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라”고 당부하며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현재 ‘전국 최강전’ 무패 행진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는 수도권 강호다. 2021년 창단 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들은 시즌1 패배 이후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당시 패배에 “잠도 못 잤다”고 밝힐 정도로 설욕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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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마지막 경기라 생각해”… ‘열혈농구단2’ 불꽃 리벤지 



핵심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높이 대결이다. 제이크루에는 193cm 최양선과 196cm 김윤으로 구성된 ‘트윈타워’가 버티고 있다. 골밑 장악력과 외곽슛을 모두 갖춘 두 선수에 맞서 ‘라이징이글스’의 ‘인간장벽’ 줄리엔 강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새로운 ‘비밀병기’ 설도이의 활약도 변수다. 뛰어난 3점슛 능력을 갖춘 설도이는 오승훈과 가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본 정용검 캐스터는 “말이 안 되는 경기”라며 감탄했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무대까지 더해진다.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의 불꽃 튀는 리벤지 매치는 오는 16일 밤 11시 5분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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