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독립운동 여정을 되짚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를 비롯한 출연진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와 자싱까지 직접 찾아 김구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간다.
‘발품史’는 출연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역사적 인물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일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백범 김구 선생을 주인공으로 그의 삶과 독립을 향한 치열했던 여정을 조명한다.
유네스코가 김구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기념의 해로 공식 지정한 가운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구의 이야기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 다시 뭉친 하·돈·수, ‘무도’ 황금 케미!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큰별쌤’ 최태성과 매콤한 입담으로 유튜브계를 사로잡은 김재원 교수가 합류해, 교과서에서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김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 ‘상놈’의 설움을 품었던 김구, 운명을 바꾼 인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김구에게도 가난과 무시에 좌절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 설움이 얼마나 깊었던지 스스로 자신의 집안을 ‘상놈’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과거 시험까지 도전했던 소년 김구. 하지만 당시 부패한 과거제도의 현실을 마주한 그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신분을 넘어 인간의 평등을 강조한 동학을 접하며 그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이후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로 뛰어든 김구는 훗날 대한민국 역사에 이름을 남긴 또 한 명의 영웅과 운명처럼 마주하는데… 우연으로 시작돼 평생 이어진 두 영웅의 인연, 과연 그는 누구였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새로운 이야기와 그가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뜻을 만나볼 수 있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MBC 특집 프로그램 ‘발품史’는 오는 8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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