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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우영, 진상 부모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14 0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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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도라이버’ 우영이 ‘참교육’ 속 진상 학부모 연기에 도전한다. ‘드림하이’ 출신 원조 연기돌답게 다양한 감정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빌런 연기까지 선보인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2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육각형 연예인이 되기 위한 ‘연기의 신’에 도전한다.

이날 우영은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저는 연기를 평생 찍어왔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어제 뭐 했는데?”라는 한마디로 궁금함과 분노, 걱정, 비웃음, 유혹 등 서로 다른 감정을 차례로 표현한다.

우영의 연기를 본 홍진경은 “와 잘한다”고 감탄하고, 김숙 역시 “연기 좀 하네”라며 인정한다.

기세를 탄 우영은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한 진상 학부모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선생님 역을 맡은 김숙에게 “우리 애 저렇게 만들어 놓고 저녁 있는 삶, 그런 거 누리시겠다는 거예요?”라고 따져 묻는다.

이어 “그거 알아요? 우리 애 엄마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지금 우리 애 엄마 불러요?”라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이어가 김숙을 웃게 만든다. 급기야 김숙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한 뒤 “우리 낚시 갑시다”라며 돌연 화해를 시도해 엉뚱한 상황을 완성한다.

‘도라이버’에서는 홍진경의 연기 도전도 펼쳐진다. 홍진경은 “박지은 작가님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 자신감을 드러낸다.

우영과 홍진경을 비롯한 멤버들의 연기 도전이 펼쳐지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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