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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제이제이엔터와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8-14 0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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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진이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갖춘 마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진은 2013년 ‘짝사랑하나봐’로 데뷔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현역가왕’에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했고, 이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했다.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도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팬층을 넓혀온 만큼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병재 대표가 이끄는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는 최진희, 나상도, 남궁진, 임찬, 이애란, 채윤 등 트로트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유 대표는 2011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그룹 코요태의 활동을 이끈 데 이어 트로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국내 활동뿐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이진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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