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나상도가 흥겨운 정통 트롯으로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지난 1월 ‘휴게소 부르스’ 이후 선보이는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지화자’를 비롯해 ‘콕콕콕’, ‘벌떡 일어나’, ‘어무니’까지 총 4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지화자’는 첫 소절부터 등장하는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아”라는 신명 나는 추임새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정통 트롯 곡이다. 나상도 특유의 힘 있고 구수한 보컬을 더해 풍년의 기쁨과 넉넉한 인심, 함께 살아가는 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도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여러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곡인 만큼 올여름 축제와 행사장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록곡 ‘콕콕콕’은 나상도가 TV조선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선보였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이다. 당시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곡을 한층 다듬어진 사운드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나상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신곡 ‘지화자’의 유쾌한 매력부터 기존 발표곡의 새로운 해석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보인다. 신곡과 리메이크, 기존 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나상도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나상도의 고향 남해를 향한 팬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나상도의 팬클럽 ‘상도바라기’는 지난 13일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부를 통해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지역사회에 재기부하기로 했다. 나상도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며,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나눔을 완성했다.
나상도는 2017년 싱글 ‘벌떡 일어나’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활동은 물론 BTN 라디오 ‘쾌남열전’ DJ, TJB ‘전국 TOP10 가요쇼’ MC, KBS 1TV ‘아침마당’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걸프렌드’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나상도의 스페셜 앨범 ‘지화자’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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