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채널S 새 프로그램 ‘S클래스 정보쇼’ 메인 MC로 나선다. 프리랜서 전향 후 뉴스·교양·예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쇼 진행에 도전한다.
김대호는 2026년 가을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채널S ‘S클래스 정보쇼’의 메인 MC를 맡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뉴스와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진행 경험을 쌓았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탈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프리랜서 전향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시청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묻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정리하는 진행자로 나선다. 아나운서로 쌓은 정보 전달력과 예능에서 보여준 친근한 매력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S클래스 정보쇼’는 스튜디오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성을 강화한다. 담당 PD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소비자 반응과 전문가 의견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화제의 아이템과 장소를 살펴보는 ‘S토커’, 뷰티·헬스·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S라인’, 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인물을 조명하는 ‘마S트로’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맛집을 소개하는 ‘S클래스 맛집’과 법률·건강 고민을 전문가와 풀어보는 ‘S.O.S 상담소’도 선보인다.
김대호가 메인 MC를 맡은 ‘S클래스 정보쇼’는 2026년 가을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채널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블유미디어엔터테인먼트 ‘S클래스 정보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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