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가 화제성 상승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160명이 참여하는 직관 이벤트에 3200여 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채널A ‘야구여왕2’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다. 시즌2에서는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조건 아래 경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연승을 기록했다.
블랙퀸즈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에도 나섰다.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인 대만의 사회인 야구팀 타오위안 오공과 첫 국제전 및 연전을 치른다.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8월 첫째 주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6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7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목요일 화제성 부문과 남성 관심 부문에서는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팬덤의 관심도 이어졌다. 8월 초 진행된 ‘야구여왕2’ 3차 직관 이벤트에는 3200여 명이 신청했다. 80팀, 총 160명을 선정하는 행사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직관 이벤트에서는 블랙퀸즈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팬들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회 등이 마련됐다. 팬들은 추가 직관 행사와 규모 확대를 요청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직접 현장에서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만나 선수들도 천군만마를 얻은 듯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공식 유니폼을 입고 응원해주시는 팬들도 늘어나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퀸즈와 대만 타오위안 오공의 첫 국제전이 담기는 ‘야구여왕2’ 7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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