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고양이를 놓아줘’의 주연 배우들이 한국 관객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개봉에 앞서 오는 22일 CGV 프리미어 데이도 열려 영화를 먼저 만날 수 있다.
‘고양이를 놓아줘’는 사랑과 창작이 멈춰버린 순간,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을 통해 현재의 행복을 다시 바라보는 감성 영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후지이 소마는 한국 개봉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에 걸쳐 촬영한 영화이고 그 안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과 이야기가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타니구치 란은 한국어로 인사를 건넨 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상 속에 담긴 미묘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라며 한국 관객에게 영화의 매력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라카미 유키노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받은 환대를 언급하며 다시 한국에서 ‘고양이를 놓아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개봉 전 특별 상영도 마련된다. ‘고양이를 놓아줘’는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압구정에서 프리미어 데이를 개최한다.
후지이 소마, 타니구치 란, 무라카미 유키노가 출연하는 ‘고양이를 놓아줘’는 오는 8월 2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고양이를 놓아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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