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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서머 소닉 첫 출격…日 관객 홀렸다

서정민 기자
2026-08-18 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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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서 첫 일본 공연을 마쳤다.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부터 ‘너와 나’까지 총 7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한로로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PACIFIC STAGE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로,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록 에너지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한로로는 ‘ㅈㅣㅂ’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단독 콘서트 버전으로 편곡한 ‘먹이사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0+0’, ‘입춘’을 연달아 선보였으며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 무대에서는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로로는 ‘너와 나’, ‘게임 오버 ?’까지 총 7곡을 소화했다.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오가며 ‘서머 소닉 2026’ 무대를 채웠고, 첫 일본 공연임에도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호흡했다.

공연 도중에는 오는 9월 8일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에서 개최하는 일본 쇼케이스 소식도 직접 알렸다. ‘서머 소닉 2026’을 통해 일본 팬들과 처음 만난 한로로는 약 한 달 만에 다시 현지를 찾아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한로로는 2026년 상반기 써클차트 결산에서 자작곡 ‘사랑하게 될 거야’로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는 9월 8일에는 일본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사진=어센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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