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울 공연 국내 팬클럽 선예매가 18일 오후 8시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포스터와 영상도 공개됐다.
도경수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 숏폼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도경수는 검은색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붉은색 문구와 흩어진 종이를 배치해 이번 공연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데이 오프’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도경수는 다채로운 무대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경수는 오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7년 3월까지 총 10개 도시를 찾는다. 마카오와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데이 오프’ 투어의 첫 공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 국내 팬클럽 선예매는 18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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