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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메기 싱어는 영탁?

정혜진 기자
2026-08-20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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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메기 싱어는 영탁?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영탁의 이름이 깜짝 등장하며 메기 싱어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는 ‘트롯계 거목’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강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앞세워 치열한 데스매치에 나선다.

이날 강진은 오프닝부터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해당 곡은 영탁이 ‘미스터트롯1’ 경연에서 선보인 뒤 큰 사랑을 받은 노래로, 강진은 영탁을 두고 “친아들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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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메기 싱어는 영탁? (제공: TV CHOSUN)


이어 메기 싱어에 대한 힌트로 “행사장에서 ‘막걸리 한잔’을 자주 부르는 가수”라는 설명이 나오자 강진은 망설임 없이 “영탁”을 외친다. 메기 싱어가 ‘미스터트롯1’ 출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 정체가 영탁일지 관심이 쏠린다.

강진의 열정적인 후배 지도도 펼쳐진다. 그는 무대를 지켜보며 노래의 핵심 포인트를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는가 하면, 후배들이 제대로 소화할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시키며 세심한 코칭을 이어간다.

진(眞) 김용빈부터 MC 김성주까지 강진의 가르침을 피할 수 없었다. 계속되는 스파르타식 지도에 현장에서는 “오늘 강진 선생님의 노래 교실이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강진과 후배 가수들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베일에 싸인 메기 싱어의 정체가 어떤 반전을 안길지 기대가 모인다.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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