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는 21일 장 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000원(1.32%) 내린 7만4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7만6000원, 저가는 7만4200원이며 거래량은 27만9500주, 거래대금은 약 209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지역의 ‘Misfah Independent Power Project’ 공사를 9281억3646만6540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78억7646만원의 5.4% 규모다.
계약금액은 2억8425만달러와 3억2334만6000유로를 합산해 산정했다. 적용 환율은 계약일 최초 고시 기준 달러당 1402.50원, 유로당 1637.49원이며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미스파 IPP는 약 1600MW급 가스복합발전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SEPCO-3 컨소시엄이 EPC를 맡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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