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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참여

허정은 기자
2026-08-21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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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참여 (제공: 초이크리에이티브랩,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하이키(H1-KEY)가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를 새롭게 부르며 따뜻한 선행에 동참한다.

하이키는 오는 22일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음원에 가창자로 참여한다.

‘행복합니다’는 2014년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 작곡하고 배우 김유정이 가창한 자원봉사 노래로, 발표 이후 다양한 자원봉사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12년 만의 리메이크를 추진했다.

특히 하이키는 밝은 톤의 보컬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곡에 경쾌하고 희망찬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그간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등 대표곡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하이키는 자신들만의 따스한 감성으로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원곡의 작사·작곡가인 윤일상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편곡을 맡았으며, 합창 파트에는 전국 시민이 ‘모두의 목소리’ 캠페인을 통해 녹음해 보내온 목소리가 담긴다. 시민들과 하이키의 특별한 하모니는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이키는 지난 3월 미니 5집 ‘LOVECHAPT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활동했다. 하이틴 로맨스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사랑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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