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성시경의 고막남친’ 세이마이네임 첫 1위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8-22 09:04:14
기사 이미지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451일 만에 거머쥔 음악방송 첫 1위의 감격을 전했다. ‘여름향기’ OST ‘너의 향기’ 리메이크 라이브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유에프오(UFO)’ 무대와 함께 첫 1위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이마이네임은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유에프오’로 무대를 열었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채웠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데뷔 451일 만에 이룬 첫 음악방송 1위를 떠올렸다. 준휘는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며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성시경이 “다시 또 1위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응원하자 멤버들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히토미의 특별한 활동 이력도 소개됐다. 히토미는 일본 에이케이비48(AKB48)로 데뷔한 뒤 아이즈원으로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김재중과의 인연을 계기로 세이마이네임 멤버로 다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태국 출신 메인 래퍼 카니는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023년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한국에 왔다는 카니는 “한국어가 아직도 저한테 어렵지만 랩 파트를 할 때 한국인 발음처럼 하려고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성시경도 카니의 노력과 한국어 이해력을 칭찬했다.

최근 세이마이네임은 한류 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드라마 ‘여름향기’ OST ‘너의 향기’를 리메이크했다. 이날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너의 향기’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맑고 청량한 음색을 선보였다.

첫 음악방송 1위 비하인드부터 ‘너의 향기’ 무대까지 선보인 세이마이네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