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가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 ‘2026 티마(TIMA)’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홍콩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82메이저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텐센트뮤직의 ‘티엠이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TIMA)’에 출연한다.
앞서 82메이저는 ‘사인’을 통해 중국 음악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해당 곡은 큐큐뮤직 피크 급상승 차트 12위와 한국어 차트 28위, 트렌드 차트 52위에 올랐다. 왕이뮤직 한국어 차트에서도 12위를 기록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팬층을 넓히고 있다. 도우인 계정 팔로워가 매주 약 1만 명씩 증가하는 등 현지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공연 활동도 이어왔다. 홍콩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서울과 마카오 팬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터밤 서울 2026’ 등 대형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공연형 아이돌’로 존재감을 키웠다.
현재 82메이저는 컴백 준비에도 한창이다. 최근 거친 파이터 콘셉트와 올블랙 스타일링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도 예고했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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