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홍만의 서울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키티로 가득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부터 편의점을 옮겨 놓은 듯한 식량 창고까지, 거인의 취향이 화끈하게 공개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지냈던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여기에 각종 간식과 즉석밥, 생수 등 온갖 먹거리가 가득한 식량 창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마치 편의점을 방불케 하는 풍경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날 최홍만은 ‘애착 키링’ 동생들과 첫 집들이를 한다.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그 주인공. 최홍만은 거구를 가리지 못하는 한참 작은 앞치마를 두르고 집들이 요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남다른 손가락 크기 때문에 인덕션을 켜는 것부터 뜻밖의 난항을 겪는다.
게다가 낮은 조리대 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고. 그럼에도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활용한 ‘양념게장찌개’부터, 왕손으로 빚은 유부초밥까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될 거인표 요리의 맛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한 김원훈과 조진세가 본격적인 ‘홍만 몰이’에 나선다. “안 본 사이에 키가 더 컸다”며 만남과 동시에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쉴 새 없이 장난을 이어간다.
한편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개그 트리오(?)의 유쾌한 케미는 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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