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중화권 시상식에서 그룹과 솔로로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에서 ‘베스트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The Best 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 - Male)를 수상했다.
다섯 멤버는 “‘2026 TIMA’에 처음 참석하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늘 저희를 최고로 만들어 주시는 모아(MOA.팬덤명)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후 솔로 수상자로 다시 무대에 오른 연준은 “많은 사랑 주시는 만큼 팀으로도 솔로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독 콘서트를 보는 듯한 풍성한 무대 구성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도 빛났다. 다섯 멤버는 카이탁 스타디움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시작으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Deja Vu’를 선보였다.
무대 중간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여유도 돋보였다. 이들은 “지금부터 여러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빠지게 된다”라며 각자의 매력을 담은 포즈를 선보여 즐거움을 줬다.
최근 미국에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한 연준은 ‘2026 TIMA’를 통해 중화권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미니 2집 타이틀곡 ‘Ice Cream’의 전주가 시작되자 현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어진 ‘Talk to You’에서는 강렬한 비트에 맞춘 힘 있는 안무와 장악력이 빛났다. 마지막으로 돌출 무대에 나선 연준은 ‘Fxxking Star’를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2026 TIMA’는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9일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 중이다. 오는 28일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29일 NHK ‘Venue101’,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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