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소녀의 눈부신 성장과 우정을 그린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잊지 못할 청춘의 사계절을 담아낸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졸업식 날 졸업장을 전하러 갔다가 마주한 첫 만남부터 후지노의 방에서 머리를 맞대고 만화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 그림에 몰두하며 땀 흘리는 열정적인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첫 만남 이후 완성에 이르기까지 스쳐 지나간 수많은 계절의 풍경은 짙은 감성을 자극하며 두 사람이 완성할 따뜻한 우정 서사에 기대감을 더한다.

원작 만화는 공개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 37개국에서 출간됐고, 2024년 극장판 애니메이션 흥행에 이어 이번 실사 영화 제작 소식으로 일찌감치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18년 영화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연출과 각본, 편집을 도맡아 신뢰를 높인다. 여기에 일본의 라이징 스타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싱크로율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섬세한 시선으로 빚어낸 청춘 영화 ‘룩백’은 오는 10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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