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독보적인 남성미로 커버를 장식했다.
촬영은 뜨거운 햇살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탈리아 휴양지의 맨션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 속 사카구치 켄타로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인터뷰를 통해 데뷔 12년 차 배우로서 자신만의 균형을 찾는 방식과 작품 선택 기준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오는 10월 채널A와 디즈니+에서 방송되는 ‘키드냅 게임’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잃을 위기에 놓인 형사를 연기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형사 역할인 만큼 겉모습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신경을 썼다”며 액션 장면에 어울리는 몸과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키드냅 게임’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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