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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조승구, 갑상선암 말기 극복

서정민 기자
2026-09-05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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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승구가 ‘다큐프라임’에서 갑상선암 말기 진단을 받은 뒤 10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건강 회복기를 공개한다. 만성피로와 염증, 세포 회복력의 관계도 함께 살펴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 ‘스스로 치유하는 세포의 힘’ 편에서는 만성피로와 염증 노화의 관계를 짚고 지친 세포의 회복력을 되살려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2002년 ‘꽃바람 여인’으로 사랑받은 트로트 가수 조승구는 전성기 당시 하루 네다섯 곳의 행사를 소화할 정도로 바쁜 생활을 이어갔다. 피로가 심해지고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단순한 과로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갑상선암 말기 진단이 내려졌다.

치료와 건강 관리를 이어간 조승구는 10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이후 아내 이미경과 직접 기른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고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날 ‘다큐프라임’에서는 일상을 힘들게 할 정도의 만성피로를 겪고 있는 윤정애 씨의 사례도 소개한다. 찌개를 끓이고 상을 차리는 것만으로도 지칠 정도로 피로가 심해졌지만 건강검진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건강 수치가 나빠지고 몸 곳곳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평소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자신했던 이수연 씨의 사연도 공개된다. 평활근육종암 진단을 받은 그는 신장 전체와 간의 60%를 절제했지만 한 달 만에 남은 간으로 암이 전이됐다. 이후 여러 항암치료를 받으며 복부 부종과 피부 이상 등의 부작용도 겪었다.

평생 운동을 해온 이소정 씨는 50대에 접어들면서 불면증과 위염, 비만, 근육통, 관절염 등을 겪었고 고혈압 전 단계와 골다공증 진단까지 받았다. 이후 몸속 염증과 세포 차원의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 관리법을 찾아 나선다.

‘다큐프라임’은 이들의 사례를 통해 만성피로와 염증, 세포 회복력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발효돈태반을 섭취한 사례자들의 일상 변화도 소개한다.

MBC ‘다큐프라임’ ‘스스로 치유하는 세포의 힘’ 편은 오는 6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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