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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첫 무대서 패닉

서정민 기자
2026-09-05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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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과 이준영의 첫 공식 포핸즈 무대에 위기가 찾아온다. 한 달간 연습을 이어온 두 사람이 관객 앞에 선 가운데 이준영이 갑작스럽게 얼어붙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첫 공식 포핸즈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의 제안으로 최정요와 포핸즈를 준비하게 된 강비오는 정요가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도움을 건넸다.

강비오는 누구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정요를 위로했다. 부담 없이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습 시간을 함께하며 무대 공포증 극복을 도왔다.

정요 역시 강비오와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예행연습으로 마련한 버스킹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첫 공식 포핸즈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공연 당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비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 정요가 소개 인사를 마친 직후 경직된 표정으로 그대로 멈춰선 모습이 담겼다.

급기야 정요는 무대를 뛰쳐나가고, 강비오는 홀로 무대에 남겨진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해가던 정요가 갑작스럽게 패닉에 빠진 이유와 두 사람이 공연을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송강과 이준영의 첫 공식 포핸즈 무대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포핸즈’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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