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승차권 예매…서울·대전·동대구·부산 경부선 예약 오픈 시간은

2026년 추석 연휴 서울역 출발·도착 경부선 KTX 승차권 예매가 11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일반 국민 대상 명절 승차권 예매의 마지막 날로, 서울역을 오가는 경부선 KTX 표를 예약하는 일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추석 명절 열차다. 일반 국민은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승차권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예매할 수 있다. 명절 승차권은 예매 기간 중 역 창구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11일 판매 대상은 서울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부선 KTX다. 서울역과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등을 오가는 귀성·귀경객은 이날 예매에 참여해야 한다. 서울역 출발·도착 경부선 KTX와 수서역 출발·도착 경부선 KTX는 예매일이 다르다. 수서역을 이용하는 경부선 KTX는 10일 예매가 진행됐으며, 서울역 이용 열차는 11일 예약할 수 있다.

추석 명절 승차권은 코레일 통합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됐지만, SR에만 가입했던 이용자는 코레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 가입이나 전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올해 예매는 코레일과 SR 통합 뒤 처음 진행되는 명절 승차권 예약이다.
일반 예매 이용자는 접속 뒤 최대 3분 안에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최대 12매이며, 한 번의 예약으로는 최대 6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출발일과 출발·도착역, 열차 시간, 탑승 인원, 결제수단을 미리 확인하면 예매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예약 뒤에는 결제 절차를 마쳐야 좌석이 확정된다. 일반 예매로 확보한 승차권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기간 안에 결제하지 않은 좌석은 자동 취소된다. 판매되지 않거나 결제 기한이 지나 반환된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 역 창구에서 일반 승차권 방식으로 판매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