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에서 광수와 영자의 호감은 엇갈렸고, 영식·영철은 영숙·정숙을 두고 경쟁을 시작했다.

지난 9일 ‘나는 솔로(SOLO)’ 33기에서는 ‘손잡고 랜덤 데이트’와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광수는 옥순과 데이트 뒤 현숙을 찾아갔고, 영자와도 대화를 나누며 호감의 방향을 넓혀갔다. 현숙은 고독정식을 받은 뒤 모태솔로였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속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다만 광수에 대해서는 이성적 끌림과 별개로 좋은 배우자상이라고 평가했다.

영식과 영철은 서로 대화하던 중 영숙과 정숙에게 나란히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두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며 페어플레이 경쟁을 다짐했다. 순자를 두고는 영수와 영호의 기류가 달라졌다. 순자는 영수와의 데이트 중 영호가 생각났다고 고백했고, 영호는 순자를 최종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3%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는 솔로(SOLO)’ 33기 다음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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