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이 ‘클럽곡소리’에 높은 도수의 ‘빨간 뚜껑’ 소주를 들고 등장했다. 신곡 ‘퇴사할게여’에 맞춘 소주 홍보에 나선 소연은 김윤아가 따라준 술을 원샷하며 자우림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소연은 지난 10일 공개된 웹예능 ‘클럽곡소리’ 선공개 콘텐츠에 출연해 직접 구매한 소주 2병을 꺼냈다.
이어 “이번에 앨범이 나오는데 타이틀곡이 ‘퇴사할게여’다. 퇴사를 하면 또 소주를 마시게 되지 않냐. 그래서 소주를 가져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김윤아가 직접 따라준 소주를 원샷하며 자우림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클럽곡소리’에서는 밴드 자우림과 소연의 만남을 통해 신곡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소연의 신보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에는 기안84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직장인의 퇴사를 소재로 한 가사와 멜로디를 앞세운 곡으로, 최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올랐다.
신곡은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밴드 익스를 오마주한 점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소연은 익스 특유의 창법과 분위기를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소연과 자우림의 만남이 담긴 ‘클럽곡소리’ 본편은 11일 오후 공개된다.
사진제공=‘클럽곡소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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