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12화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등장한다.
이날 ‘연애전쟁’에서 두 사람은 449일간의 연애사를 두고 기억이 엇갈린다. 정일대가 “449일 동안 네 번 헤어졌다”고 주장하자 김소연은 “내 기억엔 한 번”이라며 맞받아친다.

김소연의 종잡을 수 없는 감정 변화에 서장훈과 이효리도 혀를 내두른다. 3초 만에 흥에서 분노, 애교로 돌변하는 롤러코스터급 텐션과 다툼 후 A4 2장 분량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공개된다. 정일대는 감정기복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공주병 여자친구와 하인병 남자친구, 천생연분 같다”고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는 솔로(나솔)’ 돌싱 커플의 예측 불허 사연이 베일을 벗을 JTBC ‘연애전쟁’의 방송시간은 14일 월요일 밤 9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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