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첫 국내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다.
전국 투어의 시작 여는 서울 공연은 지난 7월 발표한 동명의 EP ‘SAVE ME’ 타이틀로 꾸며진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총 3회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이번 무대는 권진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전석 스탠딩 공연이다. 앞서 포스터를 통해 파격적인 금발 변신과 당당한 록 스피릿을 예고한 만큼, 기존의 서정적인 감성을 넘어 관객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에너지를 쏟아낼 계획이다.
소속사 어나더레이블 측은 “첫 스탠딩 콘서트인 만큼 권진아의 새로운 음악적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진아는 11월 서울 스탠딩 공연에 이어 대구와 부산에서는 겨울 브랜드 공연인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하며 지역마다 색다른 콘셉트와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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