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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마우스, 경리·지상렬과 ‘소주밤’

서정민 기자
2026-09-16 0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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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경리, 지상렬과 손잡고 신곡 ‘소주밤’을 선보인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서진과 아이칠린 예주까지 가세한다.

마이티 마우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소주밤’을 발매한다.

‘소주밤’은 트로피컬 사운드에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을 더한 팝 댄스곡이다.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마이티 마우스의 경쾌한 랩에 경리의 보컬, 지상렬의 랩 피처링을 더해 세 사람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소주밤’ 뮤직비디오에는 마이티 마우스와 지상렬을 비롯해 가수 박서진, 그룹 아이칠린 멤버 예주가 출연한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이들의 조합으로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와 지상렬의 협업 과정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공개됐다. 방송에서 지상렬은 ‘G.C 해머’라는 래퍼 이름으로 마이티 마우스와 호흡을 맞췄다.

마이티 마우스는 올해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랄랄라’와 ‘톡톡’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각각 브브걸 민영과 딘딘·소야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지주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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