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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서현우 한 팀

서정민 기자
2026-09-16 0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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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과 서현우가 한 팀으로 뭉친다. 로또 13억원 당첨 후 달라진 이준혁을 중심으로 영업 5팀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16일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양준호(서현우),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의 달라진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는 고단한 회사 생활을 버텨온 영업 5팀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13억원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얻고도 다시 출근을 선택한 공은태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했다. 특히 앙숙이던 양준호에게 “우리 같이 일합시다. 회사 한번 뒤집어보려고요”라고 제안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시청률도 상승했다. tvN에서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4.8%, 최고 5.9%를 나타냈으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은태와 양준호의 달라진 관계가 포착됐다. 앞서 신경전을 벌이던 모습과 달리 양준호는 한층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고, 공은태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은 함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다.

박기태와 이지혜 역시 프로젝트 성사를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삐걱거리던 영업 5팀이 공은태의 변화를 계기로 팀플레이를 시작하는 과정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의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오대환)과 박기태의 만남도 공개된다. 회사 밖에서 마주한 두 사람 가운데 정선혁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면서 만남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3~4회에서는 공은태의 달라진 마음가짐이 쏘아 올린 작은 변화가 홍성에 본격적인 변화를 불러온다”며 “달라진 영업 5팀의 호흡과 뉴페이스, 또 다른 변화의 계기를 맞이할 정선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한 편씩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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