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과 서현우가 한 팀으로 뭉친다. 로또 13억원 당첨 후 달라진 이준혁을 중심으로 영업 5팀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16일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양준호(서현우),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의 달라진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시청률도 상승했다. tvN에서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4.8%, 최고 5.9%를 나타냈으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은태와 양준호의 달라진 관계가 포착됐다. 앞서 신경전을 벌이던 모습과 달리 양준호는 한층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고, 공은태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은 함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다.
박기태와 이지혜 역시 프로젝트 성사를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삐걱거리던 영업 5팀이 공은태의 변화를 계기로 팀플레이를 시작하는 과정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의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오대환)과 박기태의 만남도 공개된다. 회사 밖에서 마주한 두 사람 가운데 정선혁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면서 만남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한 편씩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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