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민이 엔앤엔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영역을 넓힌다. 연극 무대에 이어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로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김정민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07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연극 ‘유리동물원’, ‘인형(들)의 집’, ‘시티즌 오브 헬’ 등에 출연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장갑을 사러’,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 ‘하얀 차를 탄 여자’ 등에도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JTBC ‘킹더랜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정민은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 출연도 확정했다. ‘골드 디거’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 가운데 현재 연극 ‘알테르에고’ 무대에도 오르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새 소속사 엔앤엔웍스에는 김정민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 심희섭, 이경성, 성도현, 이민주, 손우희, 조민국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민이 출연하는 ‘골드 디거’는 2026년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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