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피가 튄 셔츠와 서늘한 눈빛으로 등장해 그가 맡은 인물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진이수와 주혜라, 유성원(유승호)을 중심으로 막바지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지훈은 올백 헤어스타일에 흰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셔츠와 목덜미, 얼굴에는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묻어 있다. 어딘가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극 중 어떤 인물로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해준 김지훈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김지훈 배우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장악력으로 최종회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훈의 특별출연으로 막바지에 접어든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13회가 방송된다. 김지훈은 이후 최종화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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