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아람이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첫 전속계약 이후 약 4년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동행을 계속한다.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16일 조아람과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았으며 tvN ‘감사합니다’에서는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으로 출연했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딩부 리더 세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마론제과 회계팀 사원 김지송 역으로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과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아람은 이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 박수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수아는 한번 품은 의문은 끝까지 파고들고 발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조아람은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비욘드제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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