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현지 시각 14일(월) 오후 6시 진행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북미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는 1,721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영 후 약 25분간 진행된 GV에서 이창동 감독은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했고,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은 현장 비하인드와 캐릭터 해석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해고 노동자와 다큐멘터리 감독 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능한 사랑’의 공개일은 23일(수) 극장 개봉 후 11월 6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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