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다영이 ‘기쁜 우리 좋은 날’을 마무리하며 작품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9개월간 서승리로 살아온 그는 촬영 현장을 ‘기쁘고 좋은 날’로 기억했다.
윤다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강수그룹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 역을 맡았다. 뛰어난 업무 능력과 당당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일과 사랑에 솔직한 모습을 그렸다.
윤다영은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밝고 당찬 모습부터 가족과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순간까지 서승리의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하며 긴 호흡의 이야기를 이끌었다.
종영을 맞아 윤다영은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를 통해 ‘1월부터 9월까지 촬영장에 가는 날은 제게 드라마 제목처럼 기쁘고 좋은 날이었다.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모두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하는 시간 동안 모두가 더욱 끈끈해졌고, 세트 리허설 전 박수를 치며 ‘오늘도 파이팅!’을 외쳤던 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지금까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시청하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서승리를 잘 떠나보내고 또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인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윤다영은 ‘국가대표 와이프’,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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