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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장미란 제주도 실종 사건(그알)

이다미 기자
2026-09-18 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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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장미란 씨 백골 발견 사건과 관련해 실종 신고 25건을 허위 종결한 부 경장의 의혹 및 사인을 파헤친다.

살아있다던 실종자, 백골로 발견되다

지난 5월 12일 집을 나선 뒤 행방이 묘연했던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숲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숙소에서 불과 400m 떨어진 장소였다. 남자친구가 신고할 당시 담당자였던 제주서부경찰서 부 경장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본인과 연락이 닿았으며, 위치를 알려주지 말아 달라고 했다며 사건을 종결 통보했다.

실종을 고의로 은폐한 부 경장

하지만 이는 부 경장의 거짓말이었다. 실종 이후 통화 기록은 없었고, 부 경장은 경찰 내부 시스템에서 미란 씨를 사망 처리해 신고 기록을 삭제했다.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그가 상습적인 기행을 벌인 이유를 추적한다.

부 경장이 감춘 의혹과 침묵의 실체를 추적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방송시간은 19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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