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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27세 변화 포인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9-18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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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의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인물들의 변화와 디테일 포인트를 전했다. 

19일(토)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포핸즈’의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9년의 세월이 흐른 스물일곱 일상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스물일곱으로 접어든 세 인물의 성장과 성숙해진 열연 디테일을 직접 공개했다.

한국예고에서 처음 만난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들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 장한 피아니스트 강비오는 최정요를 무대로 이끌었고,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연주의 즐거움을 일깨웠으며, 홍재인은 두 사람 곁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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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회에서는 어느덧 스물일곱이 된 세 사람의 일상이 그려졌다.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된 강비오, 그의 매니저가 된 홍재인, 콩쿠르 직전 실종 후 9년 만에 지휘자로 나타난 최정요까지 달라진 세 사람의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 배우는 성숙해진 스물일곱을 표현하기 위한 디테일을 털어놓았다. 송강은 “17세의 강비오가 예민하고 완벽을 향해 달렸다면, 27세는 여러 경험을 통해 깊어진 분위기와 감정 결을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17세와 27세의 확실한 차이를 위해 연기 톤과 말투를 조정했다. 자연스러운 감정 흐름을 위해 감독님과 지속적으로 상의했다”고 설명했다. 장규리는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마음의 혼란을 겪는 복합적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 프로페셔널한 매니저의 모습을 위해 스타일링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

청춘들의 새로운 변화가 펼쳐질 tvN ‘포핸즈’의 방송시간은 19일 토요일 밤 9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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