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보 감독의 신작 ‘보통의 아이’가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평범한 소년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메인 포스터 2종도 공개됐다.
‘보통의 아이’는 평범한 소년 유이시와 환경 문제에 진심인 코코아가 만나면서 시작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코코아와 친해지고 싶은 유이시가 처음으로 환경 운동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변화를 담는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환경 운동에 나선 유이시와 코코아, 하루토가 등장한다. 세 사람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문제와 마주한다.
‘보통의 아이’는 ‘그곳에서만 빛난다’, ‘너는 착한 아이’ 등을 연출한 오미보 감독의 신작이다. 오미보 감독은 2014년 제38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배우 아오이 유우도 출연한다. 아오이 유우는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 ‘스파이의 아내’, ‘훌라 걸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환경 문제를 소재로 아이들의 관계와 변화를 그린 ‘보통의 아이’는 오는 9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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