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TVING)이 프로농구(KBL) 비시즌 뒷이야기를 조명하는 신규 스포츠 예능을 선보인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전 프로농구 선수 출신 크리에이터 ‘농떼르만’이 다양한 분장으로 각 구단에 잠입해 코트 안팎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단은 물론 구단 사무국과 응원단까지 밀착 인터뷰하며 경기장 밖 선수들의 개성과 팀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여장, 아프로 가발, 무속인 복장 등 파격적인 차림으로 훈련장을 찾는 농떼르만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단을 상대로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삼성 썬더스 이관희 등과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 등 현역 선수들과의 예측불허 호흡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비시즌 동안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선수단의 실제 분위기와 구단 내부 사정을 성역 없이 담았다”며 “현역 출신 농떼르만만이 시도할 수 있는 거침없는 잠입과 농구인들의 날것 그대로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오는 28일 0화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5일 1·2화를 비롯해 매주 월요일 2회차씩 총 10부작으로 유튜브 티빙 스포츠에 업로드되며 이후 티빙 앱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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