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용인시청)이 예선을 치르지 않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직행한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예선은 최종 출전 선수 인원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에 신청했던 인원 중 일부가 빠져서 예선이 취소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24일 예선에 나설 예정이었던 우상혁은 예선 없이 오는 27일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대회 홈페이지에는 현재 16명의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실제 결선에는 이보다 적은 선수가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인도의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 등과 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특히 바르심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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