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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축구대표팀 4연전 생중계… 배성재·김환·박주호 출격

이반지 기자
2026-09-23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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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축구대표팀 4연전 생중계… 배성재·김환·박주호 출격


tvN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9·10월 A매치 4경기를 모두 생중계한다.

오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전,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 차례로 열린다.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수원·서울·울산·용인에서 진행된다.

경기별 중계진도 다르게 구성된다. 에콰도르전과 베네수엘라전은 정용검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이 맡고, 우루과이전에서는 박주호 해설위원이 합류한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은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박주호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이번 4연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기존 주축 선수들과 김건희, 박태준, 김민수 등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하는 만큼 선수 조합과 전술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환 해설위원은 네 경기에 모두 참여한다. 그는 “한 번의 소집에서 4경기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고 새로운 조합을 시험해볼 수 있다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모레노 감독이 스페인 출신인 만큼 전술적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도 주목했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 전에는 tvN의 프리뷰 쇼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성재, 김환, 박주호가 앞선 세 경기에서 나타난 대표팀의 변화를 짚고 우즈베키스탄전의 주요 선수와 전술을 미리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은 뒤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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