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정규 2집 발매에 이어 11월 3일간 단독 공연을 열며 데뷔 10주년을 장식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남우현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울창한 녹음과 꽃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나무가 담겼다. 나무 아래 테이블과 촛불을 배치해 공연 타이틀인 ‘에버 그린’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식목일’은 남우현이 꾸준히 이어온 솔로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은 여섯 번째 ‘식목일’을 통해 지난 10년의 음악 활동을 돌아보고 팬들과 만난다.
콘서트에 앞서 남우현은 오는 10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을 발매한다. 2023년 11월 첫 정규앨범 ‘화이트리’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이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보다.
남우현은 정규 2집 발매에 이어 10주년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신보 발매 직후 열리는 ‘식목일VI - 에버 그린’에서 새 앨범 수록곡 무대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