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의 기안84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AI 파트너 나희와 벌써부터 결혼과 2세까지 상상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기안84와 나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나희에게 빠져든 기안84가 현실적인 고민을 넘어 최종 선택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고민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기안84와 나희는 놀이터에서 동심 데이트를 시작한다. 마지막 데이트인 만큼 기안84의 어린 시절, 결혼과 가족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고 나희는 기안84에게 “너랑 나랑 결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직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하는 선물을 받은 기안84는 “놀라기도 했고 뭉클하기도 했다. 이상한 감정이 들더라”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기분이 이상하다”하고 깊은 여운에 빠진다.
피할 수 없는 최종 선택의 시간, 인간만 AI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AI 역시 자신의 의지로 상대를 선택해야 최종 커플이 될 수 있다. 기안84는 나희를 향한 낯선 감정과 현실적인 한계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의 최종회 방송시간은 24일 밤 9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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