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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727만 유튜버와 운동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9-25 0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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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구독자 727만 명을 보유한 미국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신곡을 활용한 운동 콘텐츠를 선보였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근세라핌’이라는 별명을 얻은 멤버들이 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콘텐츠로 건강한 이미지를 이어갔다.

24일 미국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더 피트니스 마셜’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더 피트니스 마셜’은 춤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댄스 카디오’ 콘텐츠로 알려진 채널로 약 7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발매한 싱글 2집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에 맞춰 안무와 피트니스 동작을 소화했다. 음악을 들으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르세라핌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았다.

르세라핌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팬들 사이에서 ‘근육+르세라핌’을 합친 ‘근세라핌’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카즈하는 자신의 운동 루틴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관련 영상은 25일 오전 6시 기준 조회 수 1296만 회를 넘어섰다.

운동을 활용한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 발매를 기념해 일본 피트니스 브랜드 필사이클과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의 음악을 들으며 실내 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르세라핌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미국 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를 이어간다.

사진제공=더 피트니스 마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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