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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마카오 공연 전 회차 매진

허정은 기자
2026-09-25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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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마카오 공연 전 회차 매진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디노의 마카오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늘(2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이하 ‘吉BOARD SHOW’)’ 추가 회차 티켓이 예매 오픈 당일인 지난 24일 빠르게 매진됐다.

당초 오는 10월 10일 하루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9일과 11일 추가 공연이 신설됐으며, 추가된 두 회차 역시 모두 매진되며 디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 피철인을 넘나드는 무대로 ‘吉BOARD SHOW’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만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는 사흘간  1만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도  71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디노는 지난달 3일 ‘부캐’ 피철인을 앞세운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는 각종 음악방송과 단독 공연은 물론, 음악 페스티벌 ‘2026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와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 무대에도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과 에너지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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