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손준호·이석훈·차지연 뜬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경주 공연

이반지 기자
2026-09-25 1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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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이석훈·차지연 뜬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경주 공연 (사진: 연합뉴스)


이영훈의 명곡을 무대에서 만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경주 관객을 찾는다.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감성을 더한다.

‘광화문연가’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이틀간 오후 2시와 6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작품은 죽음을 1분 앞둔 작곡가 명우가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인연술사 월하의 안내를 받아 스무 살 시절의 기억을 되짚는 과정에서 지나간 사랑과 인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고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광화문연가’를 비롯해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등 익숙한 곡들이 극의 서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예술경영지원센터,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관람권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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