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에이엔(AEN)이 단정한 한복 자태를 공개하며 데뷔 후 첫 명절 인사를 전했다.
에이엔은 공식 채널을 통해 두 가지 콘셉트의 한복 이미지를 공개했다. 짙은 남색 저고리에 갓을 매치한 유생 스타일의 개량 한복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전통 한복을 번갈아 소화하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꽃도령’ 비주얼을 선보였다.
에이엔, 한복 자태 뽐내며 데뷔 첫 추석 인사(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이번 추석은 에이엔이 데뷔 후 공식 팬덤 ‘에이니(Aneee)’와 함께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에이엔은 “에이니와 함께하는 첫 명절이라 더욱 특별하고 설렌다”라며 “연휴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에이엔, 한복 자태 뽐내며 데뷔 첫 추석 인사(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7인조 그룹 에이엔은 지난 8월 데뷔 앨범 ‘A NEW ERA OF NOW’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오르는 등 한일 양국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무대를 마친 이들은 오는 11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