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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정혜진 기자
2026-09-29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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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제공: Mnet)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방송의 열기를 공연장으로 이어간다.

‘스디파’ 측은 오는 11월 21일부터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11월 28일), 부산(12월 5일), 대전(12월 13일), 대구(12월 19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디파’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시리즈가 댄서들의 경쟁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한 안무가들의 작품 경쟁을 통해 안무 창작부터 퍼포먼스 디렉팅, 무대 연출까지 확장된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방송을 통해 이어진 뜨거운 관심은 이제 공연장으로 향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까지 ‘스디파’를 빛낸 10인의 안무가가 총출동해 전국 각지의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10인의 안무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방송에서 보여준 각자의 디렉팅과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스디파’를 통해 화제를 모은 퍼포먼스를 공연 무대만의 스케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1:1 시그니처 400’ 미션에서 탄생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각 미션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무대들이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까지 더해져 ‘스디파’만의 에너지와 안무가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Mnet 관계자는 “그동안 프로그램과 출연진에게 보내주신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10인의 안무가들이 무대의 작은 부분까지 직접 고민하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과는 또 다른 현장만의 생생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오는 10월 7일(수) 오픈된다. 서울 공연은 NOL과 멜론티켓에서, 광주·부산·대전·대구 공연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디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디파’는 팬들과 직접 만나 퍼포먼스 라이브 무대부터 미션 비하인드 토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MEET & MOVE’ 행사를 오는 10월 1일(목)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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