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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예상치 못한 ‘미스 유니버스’ 입상, 좋은 경험으로 남아”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9-30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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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스유니버스코리아에 참가해 링컴즈스타상을 입상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한 이진이와 bnt가 만났다. 

여러 대회와 가수 활동, 학업 또한 잊지 않고 챙기는 야무진 면모까지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입상 예상을 전혀 못했다던 그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입상 소감으로 “경험과 인맥을 쌓을 겸 참가한 마음이 컸는데 뜻밖에 입상하게 되어 놀랐다. 생각하지 못한 입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학업 또한 잊지 않고 챙기는 중인 그는 영락없는 학생다운 면모도 보였다. 평소 성격으로 “성격은 엄청 솔직한 편이다. 주변 친구들 말로는 고민 상담하기 좋다고 한다. T성향이 좀 강한 편이라 그런 것 같다.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더해 자신만이 가진 강점으로는 “어디서든 자신감 있는 성격인 것 같다. 원래 감정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무대 위에서나 카메라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준비한 것을 잘 보여주는 편이다. 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면도 강점이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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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롤 모델로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꼽은 그는 “전부터 노래를 계속해왔다. 전공도 지금 성악 쪽이고 지금은 학업에 집중하느라 가수 활동을 활발히는 못하고 있지만 노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쭉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고 싶은 것이 무궁무진해 보이는 그에게 앞으로의 목표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학교를 우선 잘 졸업하고 요즘 작곡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음악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든다. 또 SNS도 열심히 하고 연기 쪽도 생각 중인만큼 연예계 쪽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가능성’이라는 무기를 품고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그의 이야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서 시작을 앞두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반짝임 가득한 그의 미래를 앞으로 계속해서 주목해봐야 할 시점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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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윤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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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
HAIR
로하 (아티르)
MAKEUP
유미 (아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