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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이병헌·장동건 뜬다

서정민 기자
2026-09-30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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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부일영화상에 이병헌, 장동건, 김남길, 천우희 등 영화계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핸드프린팅부터 레드카펫, 축하 공연까지 이어지며 부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식전 핸드프린팅과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가 이어진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에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주요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으로 신인 남자연기상을 받은 최현진, ‘빅토리’로 신인 여자연기상을 받은 이혜리와 유현목영화예술상 수상자 장동건,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병헌이 함께한다.

레드카펫과 포토월에는 최현진, 이혜리, 장동건, 이병헌을 비롯해 제35회 부일영화상 사회를 맡은 김남길과 천우희가 참석한다.

후보자와 시상자들도 자리를 빛낸다. 조유현, 김세훈 대표, 구정아 대표, 윤가은 감독, 서수빈, 음문석, 염혜란, 박지훈 등이 참석하며 김아영, 카사마츠 쇼, 노정의, 조이현 등도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팀 헤이븐과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열기를 더한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계의 주요 작품과 배우, 영화인을 조명해온 영화상이다. 올해도 배우와 감독 등 영화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한국 영화를 돌아본다.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까지 진행되며 전 과정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사진제공=엣나인필름·써브라임·에프엠스토리·바이포엠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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