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설가은이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세 번째 시즌 무대에 오른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헤어지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분장해 다시 가족의 품으로 파고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휴먼 코미디다.
극 중 설가은이 맡은 리디아는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조숙한 태도로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맏딸이다. 앞서 설가은은 재연 당시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조연상 최연소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6년 Mnet ‘위키드’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설가은은 2018년 뮤지컬 ‘마틸다’의 타이틀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펀홈’, ‘긴긴밤’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된 발성과 탁월한 캐릭터 몰입도를 증명하며 촉망받는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굳혀왔다.
한편 설가은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