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에반, 美 ‘빌보드 200’ 입성

정혜진 기자
2026-09-30 09:35:29
기사 이미지
에반, 美 ‘빌보드 200’ 입성 (제공: 빌리프랩)


가수 에반이 솔로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빌보드 200’ 49위로 처음 진입했다.

솔로 데뷔작으로 메인 앨범 차트 상위 50위권에 오른 에반은 세부 차트에서도 잇달아 성과를 거뒀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미국 내 인기 앨범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에 올랐다. 에반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아티스트 100’에서도 51위를 기록했다.

‘DEATH OF ME’는 음악적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넘겨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고, 미국 빌보드에 앞서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주요 앨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싱글 다운로드’ 차트,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 ‘바이럴 50’에 올랐으며 에반은 음악방송 2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에반은 후속곡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내일(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의 ‘Twilight’ 무대가 예고됐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트랙으로, 상대에게 매료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